1골 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2 결승전’에서 수원 삼성 격파의 선봉장으로 활약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가 승점 3점을 팬들에게 바쳤다. 그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수원을 상대로 따낸 귀중한…
호주가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호주는 1일 중국 선전 바오안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5 AFC U-20 아시안컵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 이로써…